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하산 사바흐(Fate 시리즈) (문단 편집) == 인물 목록 == * [["산의 노인"]] 하산 사바흐의 시초, 초대이자 최후의 하산 사바흐. 1대~19대의 하산에는 속하지 않고 별개로 친다. ---- * [[진 어새신|주완(呪腕)의 하산]] [[제5차 성배전쟁|후유키 5차 성배전쟁]]의 '''진''' 어새신. 주완이 소환되기 전까진, 어새신은 [[어새신(5차)|사사키 코지로]]가 현계하고 있다가 [[체스트 버스터|그의 몸을 뚫고 나오면서]] 주완이 소환되고, 그 과정에서 코지로를 죽인다. * [[어새신(4차)|백모(百貌)의 하산]] [[4차 성배전쟁|후유키 4차 성배전쟁]]의 어새신. 이 하산이 바로 마지막 하산인 19대 하산. * [[어새신(도쿄 1차)|정밀(靜謐)의 하산]] [[Fate/Prototype 창은의 프래그먼츠|도쿄 1차 성배전쟁]]의 어새신. * [[진 어새신(Fate/strange Fake)|유익(幽弋)의 하산]] [[거짓된 성배전쟁]]에 소환된 진 어새신. 하사신 교단에서 산상노인으로 활동한 적도 없는 어느 노인이 수많은 난관과 시련을 뚫고 아즈라엘의 사당에 자력으로 도달한 다음, 만종을 듣지 않고 죽은 업적으로 하산 사바흐의 칭호를 받은 자이다. * 난쟁이 하산 (정식 이명 불명) [[3차 성배전쟁|후유키 3차 성배전쟁]]의 어새신. 본편에선 나올 수가 없었지만, [[Fate/hollow ataraxia]]에서 잠깐 나온다. 보구는 [[자바니야(Fate 시리즈)|자바니야]](공상전뇌)로 [[볼가 박사|대상의 뇌를]] [[바이츠 더 더스트|폭탄화 시키는 능력]]. 이걸로 루프 중 [[바제트 프라가 맥레미츠]]가 한번 머리가 박살났다. 독침을 무기로 사용하며 키가 ~~[[움파룸파]]~~ 성인 무릎 정도인 난쟁이. 당시엔 [[인형사|꼭두각시술]]을 장기로 삼은 마술사가 마스터였던 것으로 추측되며, 이 어새신도 그 수많은 인형 가운데 하나로 위장해 놨었다는 서술을 볼 때 전략을 활용할 줄 아는 마스터였던 것 같다. 이 마스터라는 자는 [[팔데우스 디오란도]]의 조부로 추정되는데, 당시 사건을 인형에다 기록해 후손들에게 전수했기 때문. 사실 이 어새신이야말로 바제트가 움직이고 있는 세계가 정상이 아니란 것을 암시하는 단서 중 하나다. * 연취(煙酔)의 하산 FGO 6장 시나리오 중 가장 처음으로 등장. 단역이라 그런지 일러스트는 [[백모의 하산]] 초기 일러스트를, 인게임 그래픽은 거대 고스트의 것을 사용했다. 실제 성별은 남성. [[주완의 하산]]의 말에 따르면 하산 사바흐 중에서도 암살 능력이 뛰어난 모양이다. 기프트를 받은 [[트리스탄(Fate 시리즈)|트리스탄]]도 '자신의 활로도 맞힐 수 없다'고 했을 정도. 난민들을 [[트리스탄(Fate 시리즈)|트리스탄]]으로부터 살리기 위해 오른팔과 다리를 하룻동안 쓰지 않을 조건으로 자결한다. 그런데 트리스탄은 [[거짓말은 하지 않았다|남은 한 손만으로 난민들을 학살해버리고]], 이에 대해 분노와 증오로 섀도우 서번트가 되지만 주인공 일행에 의해 성불한다. 참고로 이 때 트리스탄은 반전의 기프트를 받았기 때문에 잔혹하고 비열해진 상태였다. 아무튼 이 일이 하산들에게 전해지면서 트리스탄은 하산들에게 원수로 찍히게 된다.[* 주완이 연취의 하산을 언급하며 다시 돌아와 동료가 되어준다면 큰 힘이 되어줄 것이라고 이야기를 하다가, 그를 떠올린 일행들이 언급해줬기 때문.] 6장에서 보여준 면모만 보면 되도록 싸움을 피하려는 성격에[* 최후에서야 주완의 말대로 싸워야 했을 것이라고 한탄한다.], 가끔 말을 붙이기 전에 두 단어 정도로 심정을 요약하는 말버릇을 가지고 있다. [[야마이 유즈루|xx, ~~~한다]] 라는 식으로. 6장의 극장판 애니메이션에선 내용 압축을 위해 존재 자체가 스킵당해 버렸다. [[Fate/strange Fake]]에서 [[위 어새신]]이 환상혈통으로 연취의 하산의 자바니아인 이상추억(異想追憶)을 구현했는데 시전 시 몸이 검은 연기로 변해 적의 공격에 면역이 된다. 위 어새신은 고작 수 초 밖에 유지 못했지만 연취는 이 기술을 무려 일주일이나 유지할 수 있었다고 한다. 정황상 이 기술로 트리스탄의 화살을 쉽게 피한 듯하다. 생각해 보면 사기적인 기술인데, 연기로 변신하면 적들의 공격을 유유히 흘려버릴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대상이 어떤 철옹성에 숨어 있든 간에 기체의 몸으로 은신처의 미세한 틈을 비집고 들어가 적을 살해하고 은밀하게 탈출할 수도 있다. 연취의 하산이 하산 중 가장 암살에 뛰어났다는 주완의 평가를 돌이켜 보면 연취 또한 이 자바니야를 한껏 잘 활용해 악명을 떨쳤던 것으로 보인다. * 진관(震管)의 하산 FGO 6장 시나리오 중 주완의 하산의 대사로만 등장. 랜슬롯에게 죽었다고 한다. * 영박(影剝)의 하산 이쪽은 가웨인에게 죽었다고 한다. 당시 가웨인은 기프트 때문에 상시 무적상태였다. * 빛나는 별(輝く星)의 하산 [[창은의 프래그먼츠|도쿄의 1차 성배전쟁]]의 어새신 후보로 고려됐었다. 사쿠라이는 [[랜서(4차)|4차 랜서]]와 이명이 겹친다는 드립을 쳤다. 다만 정식으로 나온다면 하산들의 한자 이명은 두 단어의 한자로 나오는 것으로 설정이 자리잡힌 이상 바뀔 가능성이 높다. * [[제3차 십자군 전쟁]] 당시 하산 사바흐 (정식 이명 불명)[* '''실제 역사상에서 산중장로라 불리던''' [[라시드 앗 딘 시난]]이 활동했던 시대라, 라시드 본인이거나 적어도 그와 연관되어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.] [[세이버(Fate/strange Fake)|리처드 1세]]가 '__당대의__ 산중장로'라 언급한 인물이라 [["산의 노인"]]은 아니고 자바니야를 구현한 산중장로 중 한 명으로 보인다. 십자군 전쟁 당시 사도가 나타나 진영을 가리지 않고 학살을 벌이자 리처드, 살라딘과 함께 사도를 토벌했다. 사도를 토벌했던 일에 대해 교단에서는 사도인가 하는 걸 당대 양 진영의 수장들이 쓰러뜨렸다 정도로만 알고 있던 것을 볼 때, 자신도 그 일에 관여한 것은 비밀로 한 듯. 적군의 수장과 이교도 사제(대행자)의 도움까지 받아가며 쓰러뜨린 걸 볼 때 실리를 중시하는 부류였거나, 그 사도가 그 정도의 수단이 아니면 쓰러뜨릴 수 없을 정도로 강대한 존재였던 것으로 보인다. ■ 관련 인물 * [[어새신(Fate/strange Fake)|하산이 되지 못한 자]] [[백모의 하산]]과 같은 세대의 인물이다. 자신 이전의 모든 하산 사바흐의 자바니야를 마스터한 천재적인 재능의 소유자였지만, '자신만의 자바니야를 만들지 못했으니 하산 사바흐의 이름을 받을 자격이 없다.'는 논리로 자리를 잇지 못한 채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.[* 다만 실상은 좀 더 복잡했는데, 그녀가 어지간한 광신자인 암살 교단의 일원들도 학을 뗄 정도의 진성 광신자여서 교단에서도 통제하기 힘들었던 데다가, 천성이 전사나 기사에 가까워 정면승부에 집착하는 경향이 강했기 때문이었다.] * [[세이버(Fate/strange Fake)|리처드 1세]] & [[살라흐 앗 딘]] [[제3차 십자군 전쟁]]에서 전쟁 도중 뜬금없이 나타나 진영을 가리지 않고 사막을 쑥대밭으로 만들던 [[사도(TYPE-MOON/세계관)|사도]]를 당시의 하산과 함께 처치했다. 리처드의 말에 따르면 당시 [[성당교회(TYPE-MOON/세계관)|성당교회]]의 [[대행자(TYPE-MOON/세계관)|대행자]]들도 파견 나와 사후 처리를 도왔다고 하며, 그 때문에 리처드는 대행자들의 수법을 잘 알고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